만성방광염이나 과민성방광 치료를 위한 생활수칙
만성방광염이나 과민성방광 치료를 위한 생활수칙
만성방광염이나 과민성방광의 경우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한방치료를 하는 중이나, 한방치료로 증상이 개선된 후에도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리 노력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고, 골반 혈액순환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적당량의 물을 마신다.
급성방광염에 걸렸을 경우 일시적으로 물을 많이 마실 수 있지만,
만성방광염이나 평소 방광염 예방을 위해서는 과량의 물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만성방광염이나 과민성방광의 경우 방광이 약해져서 생기는 질환이므로
물을 많이 마셔 지나치게 자주 방광을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물을 마실때는 적당량의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2. 몸을 따뜻하게 특히 아랫배를 늘 따뜻하게 한다.
춥거나 배가 찰 경우 방광은 더욱 예민해지게 된다.
따라서, 차가운 곳에 앉지않고, 복부로 바람이 들어올 수 있는 복장은 피하는 것이 좋다.
차가운 음식 특히 아이스음료는 배뇨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3. 꾸준한 유산소 운동을 한다.
골반긴장을 풀어주고, 골반강내 순환을 개선시켜줄 수 있는 대퇴부 운동이 특히 좋다.
빠르게 걷기나 스쿼트같은 운동이 바람직하다.
운동은 하루에 집중적으로 많이 하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계단을 천천히 오르는 것도 좋다.
4.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너무 늦은 시간 취침하거나, 취침시간이 매우 불규칙한 경우 피로감과 함께 면역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인스턴트음식이나, 맵고 짠음식 등 자극적이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음식은 피한다.
5. 외음부는 균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이므로 청결관리가 중요하다.
청결을 위해 비누나 청결제로 자주 씻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물로 씻고 가능한 한 자극을 덜 하는 것이 좋다.
일회용생리대 사용을 최소화 하고, 면생리대를 사용하는 것도 외음부 청결에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