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이 남성난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
최근 임신에 관여하는 인자로 여성보다는 남성요인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중국의 남성 비뇨기과와 성학회, 북경대병원에서 발표한 최근에 발표된
'중국 흡연 남성 생육건강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흡연의 과소와 상관없이
흡연 남성의 정액 이상률이 32.34%에 이른다고 합니다.
모집단은 5000명 수준으로 중국의 각지의 의료시설에서 진행되었으며
비흡연자를 포함한 전체 응답자중 16% 정도에서 정액이상이 나타났고
이 중 흡연자의 32%가량에서 나타난 조사결과는 약 두배에 이릅니다.

남성 난임의 흡연과 연관된 비교적 최신의 조사결과라 더욱 흥로운데
남성 난임중 흡연자의 비율은 무려 55%,
유산을 겪은 흡연자의 비중은 58%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꼭 여성에게만 임신에 대한 책임을 지우는 것이 불합리함을
증명하는 하나의 조사결과입니다.
여성의 난소의 노화를 가져오는 것 중에서도 흡연인자가 있으므로
여성흡연과 간접흡연 역시 좋지 못하다는 것을 반드시 인식하셔야 합니다.
이외 여성의 경우에는 임신기간중의 흡연이 기형아의 발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며, 꼭 기형아 발생이 아니더라도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조기진통으로
미숙아의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므로 임신준비 부부 모두 금연의 실천은 당연한 명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