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쉬운 요실금, 치료가 어려운 요실금
치료가 쉬운 요실금, 치료가 어려운 요실금
요실금은 생명에 위험은 없으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소변이 조금씩 새면서 생기는 불편감도 있지만
환자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벌써 이런 질병이 생기다니' 혹은 '내가 벌써 늙었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실금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하기 쉬운 질병이기 때문이죠.
이런 요실금은 반드시 수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전에 내원하신 40대 중반의 환자는 요실금으로 고생하다
가족 중에 의사가 있어 수술을 권유받았으나
수술이 두려워 본원에 내원하셨습니다.
진단을 해보니 수술 없이 한방치료로 쉽게 치료되는 요실금이었습니다.
다행히 잘 치료가 되셨지요.
일반적으로 출산 직후의 요실금과 절박성요실금이나 복압성요실금은 한방치료로 좋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산 횟수가 많거나 수술 등으로 발생한 요실금,
그리고 Grade III의 요실금은 치료가 쉽지는 않고 때로는 어렵게 치료과정을 겪게 됩니다.
Grade I. 기침, 재채기 또는 운동 등 높은 복압이 작용하는 경우에 요실금 발생
Grade II. 무거운 것 들 때, 계단 내려올 때, 앉았다 일어설 때, 걸을 때 등 그리 높지 않은 복압이 작용할 때 요실금 발생
Grade III. 가만히 있거나 아주 미약한 움직임에서도 요실금 발생
과민성방광증후군과 함께 발생하는 절박요실금
출산 후 생긴 요실금
갱년기 요실금
초기 노인요실금은
치료를 빨리 받을수록 예후도 좋습니다.
자윤에서 요실금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