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한 만성골반염. 방심으로 일어나는 후유증과 남성동반치료.
골반염은 여성들에게 흔하게 발견되는 생식기 염증성 질환중에서
단순 질염이었더라도 치료를 미루거나 아예 방치하여 염증이 점점 파급되면
상행으로 파급되어 자궁의 내막이나 난소, 난관, 복강등으로 번지게 되는데요.
재발도 잘되지만, 단 한번의 감염으로도 난임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임을 알고 계셨나요?
<골반염의 감염경로>
1. 성관계로 전염이 되는 경우(피임기구 미착용)
2. 위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의 성관계
3. 여성생식기 질환의 치료없는 악화고 상행파급
4. 자궁내 피임장치(IUD) 등이나 자궁소파술등의 수술후유증
골반염의 발생에는 성행위로 인한 감염 요인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균의 감염, 클라미디아등의 질염균도 오래되어 낫지 않으면
결국 골반염으로 진행하게 되는데요.
성교통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평소의 통증으로도
일상생활이 아주 힘듬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후유증을 크게 남기는 질환>
재발이 잘되고, 증상이 가볍더라도 후유증을 크게 남기긷도 합니다.
대표적인 후유증으로는 난관의 유착으로 인한 난임, 자궁외임신등을 들 수 있으며,
자궁내막의 착상을 도와주는 섬유들이 단 한번의 염증으로 인해서도
제거되기에 더욱 임신을 힘들게 합니다.
치료가 잘되어 완치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재발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요.
항생제로 잘 낫는 경우도 있겠지만, 계속된 재발에는 결국
성생활을 제한하면서 건강한 생식기계를 위한 치료가 필요하여
남성의 협조와 항생제 뿐만이 아닌 적극적이고
자연스런 자궁건강의 보강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골반염증성 질환은 재궁내막염, 난관염, 난소주위염과 복막염으로 통칭하며,
염증의 파급외에도 바이러스의 접촉이 원인인 경우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혹시나 남성의 동반치료가 필요한 사항의 검진 결과라면
자체적으로 진단하거나 치료를 미루지 마시고,
지체없이 개선치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복막유착이 일어나는 경우나 염증으로 인한 농양의 경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