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의 생활관리
[조기폐경의 생활관리]
< 조기폐경이란 >
조기폐경(premature ovarian failure)은 월경이 40세 이전에 멈추는 것을 말합니다.
전체 여성의 1%에서 발생하며, 30세 이전에 발생하는 경우도 1,000명당 한 명 정도로 흔하게 알려져 있습니다.
40세 이전에 6개월이상 생리가 없으면서 한달 간격으로 2번 측정한 혈액검사에서 FSH(Follicle stimulatin hormone) 수치의 상승을 통해 확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조기폐경의 증상 >
조기폐경의 증상으로는 여성호르몬의 저하로 인한 안면홍조, 질건조증, 갑작스러운 기분의 변화, 불면증, 손발저림 등의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월경 양의 변화나 주기의 변화가
동반될 수 있으며 월경이 중단될 수도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이어진다면 골다공증 및 심혈관계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조기폐경의 생활관리 >
1. 칼슘과 비타민D 섭취
조기폐경은 여성호르몬인 estrogen의 감소로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므로 하루 평균 1200~1500mg 정도의 칼슘을 섭취하여야 합니다.
칼슘과 함께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여 신체내의 칼슘 흡수를 도와 건강한 뼈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2.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체중유지
걷기나 조깅, 계단오르기 같은 체중부하 운동은 칼슘과 함께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증 증가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 정서적인 안정
조기폐경의 증상을 경험하는 많은 여성들이 우울감이나 실망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서적인 불안정이 심한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