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 주기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성의 경우 1달 이상의 체중 감량 계획이 있다면 월경 기간과 겹칠 수밖에 없는데요.
다이어트 시에 월경 주기에 따른 호르몬 변화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생리 중에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기본적으로 체온이 낮아지기도 하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노력하는 만큼 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특히 생리 중에는 혈액과 수분 손실은 많은데, 순환은 잘 안되어 쉽게 붓게 됩니다.
실제로 생리 중에 많은 여성들이 1~2kg 정도 체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때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너무 낙담하지 말고, 부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등을 경계해주면 됩니다.
또 생리통도 있고 붓기도 하니까 기분, 체력 등 몸 전체적으로 다운돼서 운동도 힘들죠.
그래서 다이어트 중 생리 기간은 다음 다이어트 황금기를 위한 준비기라고 생각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스트레칭과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반대로 살이 잘 빠지는 주기가 있을까요?
앞서 말한 다이어트 황금기가 그 때인데요.
바로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배란기까지입니다.
여성의 호르몬 주기에서 이 때에 에스트로겐이 상승곡선을 만드는데, 그 영향으로 대사가 활발해져서 운동하는 만큼 살이 잘 빠집니다.
실제로 여성분들은 이 때 다른 때보다 몸이 가볍다고 느끼신 적이 많았을 거예요.
또 프로게스테론 영향을 받는 배란 후기보다 식욕도 잘 절제되고 지방도 덜 쌓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 월경기에는 가볍게 유지기를 갖고,
월경이 끝나자마자 다시 타이트하게 다이어트 시작해주면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