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다이어트. 임신에 도움이 될까? 방해가 될까?
많은 여성 분들은 다이어트에 흥미를 가지고 있고,
아주 비만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다이어트의 경험이 일생에 한두번쯤은
있기 마련입니다.
수술이나 검진으로 인한 금식외에도
미용의 목적으로 행해지는 여성의 체중감량, 다이어트는
어떤 경우 임신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
임신에 도리어 방해가 되는 경우도 있죠.
다이어트가 임신에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의 몸상태에 따라서 다르다고 할 수 있을텐데요.
이에 관련하여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성의 비만도로 알아보는 다이어트와 임신
이 경우는 보통 비만한 여성이 임신시도 기간이 경과되는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만도의 측정지표는 BMI(체질량지수)로 나타내며
BMI가 23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보고 있습니다.
측정지표의 지금도 통용되어 쓰이긴 하지만 단순히 키와 몸무게 만으로
비만을 판단하기에는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른 비만도판단의 정밀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근에는 체성분분석기를 통해서 체중과 골격근량, 체지방량을 측정해
체 내의 체지방율을 나타내어 관찰을 하며 널리 쓰여지고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BMI지수가 23이상의 상회를 비만으로 하는 외에,
여성의 체지방율로 판단하는 비만도는 체지방율 28%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정상체지방율 범위 18-28%)
실제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보다 지방의 비율이 많은 편이며,
체지방율이 35% 내외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다이어트를 해야 임신확률이 올라가는 상황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옳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단순히 체지방율이 높다고 해서
임신확률이 크게 떨어진다고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임신에 성립하는 요소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기적인 배란을 할 수 있는 난소기능이 정상적인가,
최종 임신성립을 이루는 장소인 자궁건강이 확보되었는가
이겠죠?
이것을 판별하는 기준은 보통
1.규칙적인 생리주기
2.생리양과 기간의 정상패턴 유지
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꼭 검사의 잣대를 들이대지 않아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것이죠.
쉽게 말해서 지금의 다이어트가 주기적인 생리주기와 패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그 체중감량은 임신에 관련해서 유리한 면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조금 비만한 것 같다고 판단하여,
미용상의 문제가 좋아지는 다이어트일 뿐인데 임신에도 유리하다고
모든 다이어트가 임신에 유리하다는 생각은 옳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수치상의 약간의 비만도를 보인다고 하여
무리한 다이어트를 실시한 이후무
정상적인 생리주기의 여성이었으나
생리주기의 변화나 무월경으로 진행된다면
결코 임신에 유리한 다이어트라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반대로 체중증가로 인해 생리주기가 일정치 않은
예를들면 전형적인 과체중의 다낭성난소증후군인 경우에 있어서는
현재 과체중인 본인 체중의 5%정도를 우선 감량후
정상 생리주기로의 회복 여부를 살펴보아야 하며
경과를 관찰하면서 적정수준의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른 경우를 예로들면
현재 본인의 체중이 저체중을 기록하고 있으며,
체지방율이 18%에 가깝거나 그 이하인 여성의 경우
주기적인 생리를 유지하고 있다면
임신을 위한 다이어트는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으며,
ㅇ이 경우의 심각한 다이어트는 폐경에 이를 수도 있으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체지방율이 17%이하인 경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