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보약 제대로 복약하면 산후 다이어트와 산후풍 예방에 도움
임신의 마무리는 산후조리이다. 임신하기 전에 열심히 운동하고, 각종 영양제 복용하고, 임신 중에 좋은 음식 먹고, 필라테스, 임산부 요가 등 임산부에 좋은 것들을 하여도, 산후조리를 제대로 못하면 산후 비만이나 산후풍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많다.
현대를 살면서 제 한 몸 건사하기도 쉽지 않은데, 임신을 하면, 제 몸 건사는 물론이고, 뱃속에 새 생명을 길러내야 한다. 그래서 출산 전에 건강했던 사람도, 출산 후에 여러 가지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의서를 보면, 출산 후에는 크게 보하는 약을 써야 된다고 한다. 그런데, 무조건 보약을 쓰는 것이 아니라, 우선 어혈을 제거하는 어혈한약으로 몸을 깨끗하게 만들고 나서 보약을 쓰도록 하였다. 그래서 산후보약에도 단계가 있다. 아무리 급해도 단계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좋은 효과를 보기 힘들다.
산후 보약은 살을 찌도록 만드는 약이 아니다. 산후 보약을 제대로 복약하면 몸을 제대로 회복하여 건강하게 만들어 산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산후풍을 예방하려면, 산모의 몸에 맞게 순서대로 산후 보약을 복약하면서 제대로 산후조리를 해야 한다. 산후조리에서 한약도 중요하지만, 음식관리도 중요하고 좋은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 등을 제대로 보충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산후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에 좋은 음식은 충분히 섭취해야 하지만 너무 많이 먹는 것과, 인스턴트 식품 등은 주의해야 한다.
산후 다이어트를 위해 호박즙이나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호박은 정상인의 부기를 빼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산모가 먹기에는 무리가 될 수 있다. 그리고 호박즙을 많이 먹으면 모유량이 줄어 들 수도 있다. 산후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다가 조리가 제대로 안되면, 요요로 고생할 가능성이 많다.
다이어트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지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출산 후에는 신경 써서 관리를 하여도 출산 전 체중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하물며 산후조리가 잘되지 않으면 더더욱 산후 비만으로 고생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그래서 산후조리는 정식 순서대로 하나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산후조리가 되어야, 임신 전 건강했던 몸으로 돌아올 수 있다. 그래야 산후풍도 산후 비만도 이겨낼 수 있다.
한편, 한방네트워크 자윤한의원은 대구, 대전, 부산 서면, 부산 센텀, 창원, 천안아산, 평촌, 평택, 제주점 등 전국 18개 지점에서 산후한약 이외에도 생리전증후군, 무월경과 같은 월경이상과 불임(난임)검사, 다낭성난소증후군, 난소낭종 등 자궁질환과 만성방광염과 같은 배뇨장애에 대한 원인 치료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