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과 불임, 한의원 치료 통해 임신성공률 향상 기대 가능해
결혼 연령이 30대 중반으로 늦어지면서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부부가 늘고 있다. 1년 이상 임신이 되지 않을 때 난임으로 진단하는데, 난임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난임으로 진료 받은 환자가 22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전제 부부의 약 15%가 난임에 해당한다.
예전처럼 20대 초중반에 결혼을 하면 가임력이 급격하게 감소하는 시기인 만 35세까지 기다리며 임신을 시도해볼 수 있다. 하지만 늦은 결혼으로 임신이 가능한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 서둘러 치료를 시작한다면 임신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아기를 임신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비 엄마, 아빠의 건강상태이다. 예비 엄마, 아빠가 건강할 때 건강한 난자와 정자가 만들어지고, 10달 동안 엄마의 자궁에서 잘 자랄 수 있다.
건강관리를 잘 하더라도 나이가 들면 신체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만 35세 이상이라면 미리 산전검사를 받아서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한방부인과 자윤한의원 평촌점 김현주 원장은 “난임검사에서 이상을 발견되지 않는 경우를 원인불명 난임이라고 한다. 난임검사상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한의 치료가 도움이 되지만, 원인불명인 경우 보조생식술의 도움 없이도 한의원에서 치료받으면 임신율을 높일 수 있다”면서, “건강한 정자와 난자를 생성하고, 튼튼한 자궁내막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한의학치료는 건강한 아기를 임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의원에서는 다양한 난임과 불임 등 여성질환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환자의 몸 상태, 체질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성질환에 대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 지식을 갖춘 한의사와 맞춤 상담을 받은 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