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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만성두통 개선을 위한 생활관리법
삼성잠실점 조회 26 | 2020-10-30

두통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만, 20~40대 여성에게 가장 흔한 두통으로는 긴장성두통과 편두통이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은 가장 흔한 두통의 형태로, 주로 늦은 오후나 저녁에 시작되어 수 분간 지속되는데, 사람에 따라 매일 또는 1주일에 2회 이상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긴장성 두통은 자세, 머리와 목근육의 긴장, 스트레스 등과 관련되어 있으며, 약물, 과도한 음주, 카페인 섭취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또한, 편두통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좀 더 흔한 두통의 형태입니다. 뇌혈관이 확장되면서 주변 조직을 압박하여 두통이 유발된다는 이론과 세로토닌 대사에 이상이 생겨 두통이 생긴다는 이론이 있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춘기에서 40세 사이에 처음 증상이 생기고, 나이가 들수록 감소해 폐경 후에 편두통이 좋아지는 경향도 있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편두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두통은 한번 시작되면 수시간씩 통증이 지속되어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어 대부분 진통소염제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잘못된 자세, 장시간의 스마트폰 사용은 근육긴장성 두통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장시간 근무나 작업을 해야하는 경우 1시간에 한번정도는 목과 어깨를 부드럽게 풀어주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1~2분이라도 해주시는 것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인한 교감신경의 항진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산책, 요가나 필라테스, 명상 등의 근육이완요법, 저녁시간의 따뜻한 족욕10분 등은 스트레스 조절과 긴장이완을 위해 도움되는 생활습관입니다.

*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수시로 환기를 하여 맑은 공기를 실내에 공급해주시고, 두통 유발인자로 알려진 아질산염, 아스파탐, 카페인이 함유된 소시지, 통조림, 탄산음료, 커피,홍차, 코코아 등의 섭취를 줄여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이와 같은 생활 관리법을 꾸준히 실천해보시고, 검사상 이상이 없는데도 만성두통이 지속되는 경우라면, 긴장이완과 스트레스 조절을 돕는 침 치료나, 기혈순환을 돕고 머리를 맑게 해주는 한약치료를 받으시는 것도 만성두통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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