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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초기 몸의 변화 살펴보기. 추정징후와 확정징후
수원점 조회 23 | 2020-06-29

말 그대로 임신에는 임신인 것처럼 느껴지는 추정징후와 임신으로 최종 진단되는 확정징후가 있습니다.

 

 

하지만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복부에 임신선이 나타났다든지 기분의 변화나

실제 평소와 다른 사소한 변화에도 임신인지 아닌지 의심을 하게 되는데요.

 

임신이 예상되는 환자의 임신여부 판단은 한의사의 진맥이거나 환자의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 정확한 진단을 요합니다.

오진의 확률이 단 1도 있으면 안되는 것이 임신 여부여야 하며 약물의 사용이나 음식마저도 조심해야 할 때가 있죠.

 

 

그렇다면 임신여부를 추정할 수 있는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면 임신의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겠죠?

나타날 수 있는 신체변화들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볼께요.

 

 

 

 

지속된  미열
: 체온이 계속 평소보다 약간 높고 때로는 감기 걸린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하고 나른하면 임신일 가능성이 높다.

임신을 하게 되면 이렇게 기초 체온이 38℃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3주 이상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

 


두통
임신 초기에는 이유 없이 머리가 아픈 경우가 많다.  두통이 있을 땐 가능하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카페인음료를

멀리 하는 것이 좋고 머리에 냉찜질을 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소변이 자주 마려움 자궁은 복강 안으로 올라가는

12주 전까지 골반 안에 들어 있는데다 자궁도 커져서 방광을 누르게 된다.

때문에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참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같은 증상이어도 임신이 아닌 경우

- 당뇨    - 이뇨제 복용   - 급성방광염

 


월경이 늦음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월경이 시작되지 않으면 일단 임신을 의심해야 한다. 그러나 월경주기가 불규칙한 사람도 있고,

건강이나 심리상태에 따라 월경이 조금 늦거나 빨라지기도 한다. 월경이 늦는 증세가 며칠 계속되면 병원에 가서 임신여부를 확인한다.

 

 

같은 증상이어도 임신이 아닌 경우
- 심한 비만이거나 심한 저 체중인 경우 나타나는 생리불순
-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생리불순
- 경구피임약을 끊었을 때
- 호르몬 이상
- 질병이 있을 때

 


유방이 커지고 아픔
배란 후 수정란이 착상하면서 난소에서 황체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유선이 발달하게 되는데 그 증상으로 젖꼭지가 민감해지고,

색도 짙어지며 유방이 커지고 닿으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이런 변화는 대개 임신 2~3개월에 나타나기 시작하나 이런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임신 외에도 유방이 커지거나 아픈 경우가 있기 때문에 유방이 변화했다고 해서 무조건 임신이라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

 


같은 증상이어도 임신이 아닌 경우
- 프로락틴 등 유선분비 호르몬 불균형
- 유방의 섬유종
- 호르몬 제재 복용
- 유선염

 


입덧
가벼운 구토 증상이 있으며 입맛이 없고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갑자기 입에 안맞는 등 기호가 바뀌면서 입덧을 하기도 한다.

첫 임신인 경우 경험이 없어서 입덧을 체한 것으로 잘못알고 약을 먹거나 위염 또는 위궤양이라고 생각하고 방사선 검사를

받기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가임기에 있는 여성, 특히 임신을 계획 중이라면 월경이 늦어지고 아무리 증세가

경미하더라도 위장 장애가 나타나면 산부인과를 먼저 찾아야 한다.

 


질 분비물의 증가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질 분비물이 늘어나는데, 이것은 유백색으로 냄새가 나지 않고 가려움도 없다.

그러나 생선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고, 색깔이 누런색, 푸른 색을 띠며 가렵다면, 세균성이나 곰팡이균에 의한 감염일 가능성이 크므로

진찰을 받아야 한다

 

 

 

상기증상은 임신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열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복수로 나타나는 경우엔 임신의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서두에 언급한 것처럼 추정징후가 태아심음청진처럼 확실한 확정징후라고 볼 수 없음은 분명하며,

 

위의 증상의 초기에는 임신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급격한 거동을 가급적 삼가여야 겠습니다. 이에 위의 증상을 기억해서 행여나 유산으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임신 시도중인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상기의 변화는 임신안정기에 접어들때까지인 임신초기엔 반드시 명심해야 하며,

임신테스트기등의 간편한 사용으로 먼저 실시하겠지만 음성으로 나타나더라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때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보통 마지막 생리시작일에서 6주이상 경과하면 초음파진단으로 임신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그 전까지는 조심해야 함은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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